“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탄소중립 실천, 지금부터 함께해요!”
하루 30g, 커피컵 3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지구는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.
새빛시민의 작지만 큰 약속, 지금 바로 서약에 참여해보세요!
‘1일 30g 쓰레기 줄이기’란?
수원시는 2025년 탄소중립 도시를 향해 ‘새빛시민 1인 1일 30g 쓰레기 감량 실천 캠페인’을 펼치고 있습니다.
전 시민이 하루에 단 30g만 줄이면, 연간 약 1만 3천 톤의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!
📉 2025년 예상 생활폐기물: 13만 5147톤
✅ 감축 목표: 10%인 1만 3516톤
30g, 얼마나 될까요?
- 플라스틱 배달 용기 1개
- 테이크아웃 커피잔 3개
- 라면 봉지 6개
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🌍
참여 방법
1️⃣ 서약 참여
- 수원시 새빛톡톡 앱 또는 홈페이지 ▶ 신청접수 게시판 ▶ ‘30g 감량 실천서약’ 클릭
2️⃣ 분리배출 실천
-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
- 배달용기 세척 후 플라스틱 배출
- 종이·플라스틱 음료컵 구분 배출
‘비행분석’으로 분리배출 실천!
♻️비우고
♻️헹구고
♻️분리하고
♻️섞지 않는다
이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!
※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후 깨끗하게 헹궈, 재질별로 구분해 섞지 않고 배출하면 OK!
경제적 효과도 있습니다 💸
재활용률 1% 증가 시 약 639억 원의 경제 효과 발생!
- 폐지: 107억 원
- 플라스틱: 24억 원
- 폐유리병: 3억 원
- 고철·캔: 505억 원
활용하면 좋은 플랫폼
✅ 자원순환마루 (국가 폐기물 통계 시스템)
👉 www.recycling-info.or.kr
✅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 (Google Play)
👉 바로 설치하기
Q&A
Q1. 꼭 수원 시민만 참여할 수 있나요?
A. 본 캠페인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지만, 쓰레기 감량 실천은 누구나 가능합니다.
Q2. 서약하면 뭔가 혜택이 있나요?
A. 추후 관련 참여 캠페인,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연계될 수 있습니다.
Q3. 실제 감량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?
A. 자발적 실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, 수거량 등은 시 차원에서 통계화합니다.
Q4. 분리배출 잘하려면 어떤 앱을 써야 하나요?
A. ‘내 손안의 분리배출’ 앱을 사용하면 항목별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.
Q5.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도 다르게 버려야 하나요?
A. 네. 각각 종이류와 플라스틱류로 분리하여 배출하셔야 올바른 재활용이 이뤄집니다.